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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천탕 관련 코로나19 10명 추가…누적 20명

송고시간2021-05-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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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온천탕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

19일 아산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아산에서는 온양시 내 온양대온천탕과 청주대온천탕 등 2개 온천탕과 관련 8명(아산 585∼592번)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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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신중 검토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 온천탕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

아산시 선별진료소
아산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19일 아산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아산에서는 온양시 내 온양대온천탕과 청주대온천탕 등 2개 온천탕과 관련 8명(아산 585∼592번)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인접한 천안에서도 이곳을 다녀간 아산시 주민 2명(천안 1225∼1226번)이 이날 양성판정을 받는 등 하루 동안 모두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명이다.

시 방역당국은 온천탕을 이용한 A(아산 570번)씨가 지난 16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지역 연쇄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

시 방역당국은 지난 13일 온양대온천탕 남탕 방문자와 지난 10일 청주대온천탕 여탕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알리는 안전문자를 냈다.

두 온천탕은 임시폐쇄됐다.

종업원과 다녀간 손님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잇따르자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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