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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6명 확진…수도권 110명-비수도권 6명

송고시간2021-05-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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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6명이다.

수도권에서 110명, 비수도권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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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서울-경기-인천 지역발생 확진자 427명의 25.8% 차지

지난해 12월부터 누적 1만3천990명 확진…어제 4만903건 검사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오늘도 분주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오늘도 분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6명이다.

수도권에서 110명, 비수도권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4명, 경기 43명, 울산·인천·충남 각 3명이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110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637명)의 17.3%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27명과 비교하면 25.8%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3천990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현재 수도권 97곳(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5곳)과 비수도권 31곳 등 총 12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4만903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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