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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4명 신규 확진…유흥업소 접객원 6명 감염돼 확산 우려(종합2보)

송고시간2021-05-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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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울산에서 유흥업소 접객원 6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울산시가 밝혔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발생한 환자 24명이 울산 2417∼2440번 확진자가 됐다.

손님을 직접 상대하는 접객원들이 다수 확진됨에 따라 연쇄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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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학원·콜라텍 매개 집단감염도 첫 확인…누적 확진 18명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인천국제공항 검역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인도발(發)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일부는 해외 입국자를 관리하는 업무를 하던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5.19 jieunlee@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9일 오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울산에서 유흥업소 접객원 6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울산시가 밝혔다.

댄스학원과 콜라텍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도 새롭게 확인됐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발생한 환자 24명이 울산 2417∼2440번 확진자가 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3명, 남구 13명, 북구 3명, 울주군 5명이다.

20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7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4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영상 기사 [뉴스초점] 코로나19 일상 감염·변이 확산 고조
[뉴스초점] 코로나19 일상 감염·변이 확산 고조

19일 오후에 발생한 확진자 중 6명은 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외국인 접객원들로 확인됐다.

손님을 직접 상대하는 접객원들이 다수 확진됨에 따라 연쇄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다른 업소 종사자와 손님 등 접촉자들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지역 내 댄스학원과 콜라텍과 이어지는 연쇄 감염 사례로 파악됐다.

이 감염자 집단은 지난 16일 발생한 최초 확진자의 가족(6명)에 이어 댄스학원(6명), 콜라텍(2명), 연쇄 감염(3명) 등으로 이어지며 직간접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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