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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운동시설 관련 시장 음식점 종사자 2명 확진…누적 5명째

송고시간2021-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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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운동시설을 운영하는 40대를 시작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진된 중구 거주 40대(대전 1907번)는 중구에서 운동시설을 운영 중인데, 그와 접촉한 지인 부부(대전 1916·1923번)가 17일과 18일 잇따라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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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대전 선별진료소
분주한 대전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에서 운동시설을 운영하는 40대를 시작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진된 중구 거주 40대(대전 1907번)는 중구에서 운동시설을 운영 중인데, 그와 접촉한 지인 부부(대전 1916·1923번)가 17일과 18일 잇따라 확진됐다.

이어 아내인 1916번과 연관된 서구 재래시장 음식점 업주(대전 1929번)와 종업원(대전 1928번)도 밤사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1907번이 운영한 운동 시설에서 밀접 접촉한 14명 등 접촉자 1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그의 감염 경로와 누가 먼저 감염됐는지 등을 파악 중이다.

전날 대전에서는 모두 10명이 신규 확진됐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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