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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8명 추가 확진…7명은 제천 우즈벡 근로자 관련

송고시간2021-05-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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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18일 충주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외국인이 콧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됐다.

A사 확진자 7명은 제천에서 전날 확진된 30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B(제천 371번)씨 관련해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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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18일 충주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외국인이 콧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됐다.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덕농공단지 내 A사에 근무하는 미얀마·우즈베키스탄 근로자 6명과 한국인 직원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사 확진자 7명은 제천에서 전날 확진된 30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B(제천 371번)씨 관련해 검사를 받았다.

B씨는 지난 3∼11일 A사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제천 우즈베키스탄 확진자들과 연계해 선후관계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제천에서는 지난 16∼17일 B씨 등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9명이 확진됐다.

이 중 한 명인 30대 C씨도 지난 4일 충주에 30분가량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외국인 근로자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용역알선 업체 소속의 외국인 근로자와 제조업체 등에서 일용직 형태로 일하는 외국인들의 코로나19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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