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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촌마을 9곳 생활여건 개선…"충북 최다"

송고시간2021-05-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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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지역 농촌마을 9곳의 생활여건 개선이 추진된다.

18일 괴산군에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청천면 농바우마을과 불정면 원웅동마을에 각각 20억원과 18억원을 투입해 4년동안 환경개선사업을 벌인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이 충북에서 생활여건 개선사업 지원 대상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다"며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마을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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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괴산지역 농촌마을 9곳의 생활여건 개선이 추진된다.

취약마을 생활여건 개선 사업으로 보수한 담장
취약마을 생활여건 개선 사업으로 보수한 담장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괴산군에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청천면 농바우마을과 불정면 원웅동마을에 각각 20억원과 18억원을 투입해 4년동안 환경개선사업을 벌인다.

빈집 철거, 지붕 개량, 집수리, 마을안길 정비, 상하수관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가 주요 사업이다.

괴산군은 지난해도 장연면 추점마을 등 7곳이 사업대상지로 뽑혀 생활여건 개선을 벌이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이 충북에서 생활여건 개선사업 지원 대상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다"며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마을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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