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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가상자산 범죄 근절해야…거래대금 안전 보강"

송고시간2021-05-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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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18일 가상화폐(가상자산) 불법행위와 관련해 "우리가 가상자산을 제도권 내에 받아들이냐, 아니냐와 관계없이 반드시 근절시켜야 할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상자산) 거래 참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사기, 유사 수신 행위, 미신고 불법 영업 행위 등 각종 불법 행위가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관리를 더 강화해 거래 참여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정부에 당부한 뒤 "당도 취급 업소 스스로 거래대금 안전을 보강하고 투명성을 확보할 체계를 만들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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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
발언하는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18일 가상화폐(가상자산) 불법행위와 관련해 "우리가 가상자산을 제도권 내에 받아들이냐, 아니냐와 관계없이 반드시 근절시켜야 할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상자산) 거래 참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사기, 유사 수신 행위, 미신고 불법 영업 행위 등 각종 불법 행위가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관리를 더 강화해 거래 참여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정부에 당부한 뒤 "당도 취급 업소 스스로 거래대금 안전을 보강하고 투명성을 확보할 체계를 만들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와 당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정책위의장은 인사청문회 제도 개편과 관련해 "여야를 떠나 중립적·객관적 관점에서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이 가능한 시기"라며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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