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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64명 확진…수도권 58명-비수도권 6명

송고시간2021-05-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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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수도권에서 58명, 비수도권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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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지역발생의 18.2% 차지…어제 하루 4만134건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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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수도권에서 58명, 비수도권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3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23명, 울산 3명, 인천·충남 각 2명, 대구 1명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58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506명)의 11.5%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19명과 비교하면 18.2%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3천848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현재 수도권 97곳(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5곳)과 비수도권 31곳 등 총 12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4만134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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