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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기지 생필품 반입 재개…농성 주민 해산

송고시간2021-05-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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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북 성주 초전면 소성리에 있는 미군 사드(THH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생필품 반입이 재개됐다.

사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 30여 명은 오전 6시께부터 기지 진입로를 막고 연좌 농성을 벌였다.

도로변으로 밀려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경찰에 항의하는 가운데 차량 진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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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기지로 들어가는 음용수 차량
성주 사드기지로 들어가는 음용수 차량

(성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19일 오전 경북 성주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로 음용수를 실은 차가 들어가고 있다. 2021.5.18
realism@yna.co.kr

(성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18일 오전 경북 성주 초전면 소성리에 있는 미군 사드(THH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생필품 반입이 재개됐다.

지난 14일 기지 내 한미 장병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공사 자재와 급식물자, 정수장비 등을 차 20여대에 나눠 반입한 지 나흘 만이다.

사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 30여 명은 오전 6시께부터 기지 진입로를 막고 연좌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이들을 설득하다가 6시30분께 강제해산에 나서 30여분 만에 진입로를 확보했다.

이후 마을 입구에서 대기하던 물자 반입 차 10여 대가 시간 간격을 두고 기지로 들어갔다.

도로변으로 밀려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경찰에 항의하는 가운데 차량 진입이 이어지고 있다.

성주 사드기지 앞 농성 주민 해산 항의
성주 사드기지 앞 농성 주민 해산 항의

(성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18일 오전 경북 성주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진입로를 막고 농성 중이던 주민들을 경찰이 해산하려고 하자 소성리종합상황실 관계자가 구조물 위에 올라가 항의하고 있다. 2021.5.18 realism@yna.co.kr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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