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무주택 실수요' LTV 완화에 찬성 52% vs 반대 41.8%

송고시간2021-05-18 08:00

30대 찬성 비율 가장 높아…70% 육박

[리얼미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리얼미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국민 10명 중 절반은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택담보대출(LTV) 한도를 완화하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주택 실수요자에 대해 LTV 완화를 찬성한다'는 응답은 52.0%로 집계됐다.

'반대한다'는 41.8%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6.2%였다.

권역별로는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세종·충청에서 '찬성한다'는 응답이 각각 61.9%, 61.3%로 높았다.

서울의 경우 '찬성한다'는 51.5%, '반대한다'는 43.3%였다.

연령대별로는 '무주택 실수요자' 범주에 속할 가능성이 큰 30대에서 '찬성한다' 비율이 69.3%로 높게 집계됐다.

30대에서의 '반대한다'는 24.1%에 그쳤다.

반면 20대(찬성 48.3% vs 반대 47.9%), 40대(찬성 48.4% vs 반대 46.8%), 60대(찬성 50.4% vs 반대 45.4%) 등에서는 찬반 응답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km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