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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 ICT 융합 중소포럼 출범…기업·기관 73곳 참여

송고시간2021-05-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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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8일 오후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형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중소포럼(연구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소포럼은 국내 조선해양과 소프트웨어(SW) 기업의 동반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단순 블록 제작업체 위주인 울산의 조선해양 업계를 친환경·디지털로 전환하고자 ICT 융합 관련 중소기업, 학계, 관계기관 등 73곳이 서로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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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선박 등 8개 분야 구성, 조선해양-소프트웨어산업 동반성장 꾀해

지난 2019년 12월 4일 울산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019년 12월 4일 울산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8일 오후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형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중소포럼(연구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소포럼은 국내 조선해양과 소프트웨어(SW) 기업의 동반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이번 사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조선해양 SW 융합클러스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단순 블록 제작업체 위주인 울산의 조선해양 업계를 친환경·디지털로 전환하고자 ICT 융합 관련 중소기업, 학계, 관계기관 등 73곳이 서로 협력하게 된다.

중소포럼은 ▲ 스마트선박 글로벌 협력포럼 ▲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추진체계 실증 연구 포럼 ▲ 조선해양 스마트 야드화를 위한 중소기업 기술융합 연구회 ▲ 3D 프린팅 제조혁신 제품 실증포럼 ▲ 자율운항 선박 시뮬레이터 포럼 ▲ 조선해양 관련 중소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 수소 관련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 방안 ▲ 울산융합콘텐츠연구회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선박 글로벌 협력포럼에는 국내 기업들과 국내외 기관·대학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선박 원격 진단과 유지·보수, 최적 운항 경로 찾기 실현 등을 목표로 기술자료와 데이터 확보 등을 수행한다.

나아가 선박의 데이터통신을 활용해 육상에서 선박을 제어하고 운항·통제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실시간 전송과 모니터링 기술 연구를 목표로 한다.

중소포럼은 이달 중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내외 참여 회원간 온·오프라인 만남을 강화, 의견 교환과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대 변화에 발맞춰 조선·해양산업 관련 과제를 제안하고, 세미나와 간담회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보고서 발간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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