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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영상 공유형 창작공간 '빅랩' 오픈

송고시간2021-05-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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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 분야 창업을 위한 공유형 사무실 '빅랩'(VIC LAB)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영상위원회는 해운대 부산영상산업센터에 빅랩을 오픈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있는 개인 창작 공간을 통합해 공유형 사무실로 바꿔 입주자들이 유연하고 개방적인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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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31일까지 입주자 모집

빅랩 입주자 모집
빅랩 입주자 모집

[부산영상위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영화·영상 분야 창업을 위한 공유형 사무실 '빅랩'(VIC LAB)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영상위원회는 해운대 부산영상산업센터에 빅랩을 오픈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빅랩은 영상산업센터 5층에 130여㎡ 규모로 들어선다. 최대 10명의 입주자를 수용할 수 있다.

기존에 있는 개인 창작 공간을 통합해 공유형 사무실로 바꿔 입주자들이 유연하고 개방적인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업무 때는 집중도를 높이도록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입주자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자 개인 사무공간을 일부 분리했다.

빅랩 입주 기간은 12개월이다. 입주 비용은 월 10만원으로 일반 사무실 임대료보다 매우 저렴하다.

빅랩 사무실 조감도
빅랩 사무실 조감도

[부산영상위 제공]

입주자에게는 책상과 수납장 등 기본 사무가구를 제공하고 영상산업센터 내 콘퍼런스홀, 시사실 대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입주자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와 관련한 교육 및 활동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현물 지원이 이뤄진다.

입주 신청은 31일까지 받는다.

영화·영상 분야 및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창작자나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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