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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KISTI 원장 "2023년까지 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

송고시간2021-05-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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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은 "2023년까지 슈퍼컴퓨터 6호기를 도입하겠다"고 17일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500페타플롭스(1페타플롭스는 1초당 1천조 번의 연산을 할 수 있는 능력)급 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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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분야 공공 클라우드 센터 지정도 추진"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은 "2023년까지 슈퍼컴퓨터 6호기를 도입하겠다"고 17일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500페타플롭스(1페타플롭스는 1초당 1천조 번의 연산을 할 수 있는 능력)급 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KISTI가 보유한 슈퍼컴 5호기 누리온의 이론성능은 25.7페타플롭스로, 1초에 2경5천700조 번의 연산 처리가 가능하다.

2018년 도입 당시 세계 11위로 출발했지만, 지난해 기준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새로 들여오려는 슈퍼컴 6호기의 추정 이론 성능은 70억명이 8천년 동안 계산할 양을 1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는 5호기 성능의 20배를 뛰어넘는 것으로, 도입 시점에 세계 10위권 내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KISTI는 이와 함께 과학기술 분야 공공 클라우드 센터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김재수 원장은 "과학기술계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하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센터 지정을 추진 중"이라며 "대학·창업 벤처 등의 인공지능 관련 기술 개발과 데이터 활용 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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