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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태권도·태권도원 활성화 노력"

송고시간2021-05-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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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환(50)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17일 전북 무주군 재단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대신한 첫 부서장 회의를 열어 "태권도 발전을 위한 협력, 무주태권도원 활성화, 지역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에 맞는 여행 상품 개발, 관광지로서 태권도원 매력 부각, 태권도원을 활용한 태권도 행사 및 훈련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이사장은 활발한 소통, 복지 향상, 조직 권위주의 타파 등으로 태권도 보급·진흥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이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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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오응환(50)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17일 전북 무주군 재단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대신한 첫 부서장 회의를 열어 "태권도 발전을 위한 협력, 무주태권도원 활성화, 지역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이사장은 "이를 위해 국기원,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단체와 머리를 맞대겠다"며 "태권도계 원로들 고견도 듣겠다"고 말했다.

그는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에 맞는 여행 상품 개발, 관광지로서 태권도원 매력 부각, 태권도원을 활용한 태권도 행사 및 훈련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이사장은 활발한 소통, 복지 향상, 조직 권위주의 타파 등으로 태권도 보급·진흥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이겠다고 피력했다.

여주대 경찰행정학과를 나온 오 이사장은 세계태권도청소년연맹 사무총장, 대한장애인협회 상임부회장, 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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