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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작가 교체…"작품에 대한 견해 차이"

송고시간2021-05-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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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의 작가가 방영 도중 교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모범택시' 측은 "작가와 연출 간에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상호 합의 하에 오상호 작가가 하차하고 이지현 작가가 잔여 회차를 집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을 대신해 정체불명의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가 복수를 대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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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범택시'
드라마 '모범택시'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SBS TV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의 작가가 방영 도중 교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모범택시' 측은 "작가와 연출 간에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상호 합의 하에 오상호 작가가 하차하고 이지현 작가가 잔여 회차를 집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지현 작가는 지난 14일 방영된 11회부터 집필을 맡은 것으로 밝혀졌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을 대신해 정체불명의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가 복수를 대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크 히어로의 활약을 통쾌하게 그려내면서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어섰으며, 현재 금토 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방영 도중 작가가 교체된 사례로는 지난 1월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이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작품에 대한 의견 차이로 작가가 하차한 뒤 뒷심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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