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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외국인 노동자 1명 추가 확진…누적 100명

송고시간2021-05-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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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외국인 노동자가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 1명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 확진된 외국인 노동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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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외국인 노동자가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촬영 이해용]

강릉시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촬영 이해용]

17일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 1명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외국인은 자가격리 중 두통 증세를 보였다.

이로써 강릉에서 확진된 외국인 노동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시는 중점 관리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과 21일 추가로 추적 검사할 계획이다.

이날 강릉에서는 50대 시민 1명도 기침과 미각 손실 증세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릉의 누적 확진자는 404명이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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