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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5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54명 늘어

송고시간2021-05-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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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5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7일 밝혔다.

(15일) 213명보다 18명 적지만, 지난주 같은 요일(9일) 141명보다는 54명이나 많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금요일) 242명을 기록한 뒤 8∼10일(토∼월요일) 195→141→163명으로 크게 떨어졌으나, 지난주에는 14일(금요일) 254명까지 치솟은 뒤 주말인 15∼16일에도 213→195명으로 그리 감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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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 오늘도 분주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오늘도 분주

1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16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5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7일 밝혔다.

전날(15일) 213명보다 18명 적지만, 지난주 같은 요일(9일) 141명보다는 54명이나 많다. 요일별로 보면 올해 1월 3일 329명 이후 일요일 기록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금요일) 242명을 기록한 뒤 8∼10일(토∼월요일) 195→141→163명으로 크게 떨어졌으나, 지난주에는 14일(금요일) 254명까지 치솟은 뒤 주말인 15∼16일에도 213→195명으로 그리 감소하지 않았다.

그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 검사 인원이 줄면서 그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토∼월요일 사흘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지난 주말에는 그런 주말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92명, 해외 유입이 3명이었다.

17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1천238명이다. 현재 2천93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만7천83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4시간 동안 1명이 추가돼 누적 472명이 됐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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