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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외국인 노동자 4명 추가 확진…누적 외국인 확진자 99명

송고시간2021-05-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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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서 외국인 노동자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6일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시 보건소 외국인 임시검사소에서 외국인 노동자 726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 확진된 외국인 노동자는 9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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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외국인 노동자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12일 강원 강릉시가 외국인 노동자 대상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촬영 이해용]

지난 12일 강원 강릉시가 외국인 노동자 대상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촬영 이해용]

16일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시 보건소 외국인 임시검사소에서 외국인 노동자 726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강릉에서 확진된 외국인 노동자는 99명으로 늘었다.

중점 관리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최근 5회 검사를 한 강릉시는 오는 18일과 21일 추가로 2회 추적 검사할 방침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 4일 외국인 노동자 확진자를 100명 수준에서 막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릉의 누적 확진자는 402명이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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