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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113명 확진…수도권 109명-비수도권 4명

송고시간2021-05-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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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3명이다.

수도권에서 109명, 비수도권에서 4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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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지역발생의 28.8% 차지…어제 하루 2만9천295건 검사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오늘도 분주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오늘도 분주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5.1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3명이다.

수도권에서 109명, 비수도권에서 4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6명, 경기 42명, 광주 3명, 인천·울산 각 1명이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109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572명)의 19.1%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79명과 비교하면 28.8%를 차지한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3천671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현재 수도권 97곳(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5곳)과 비수도권 30곳 등 총 127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2만9천295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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