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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비 오고 동해안 강풍

송고시간2021-05-1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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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 영향으로 지역 대부분에 비가 오는 가운데 경북 북부는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초속 8∼14m의 강풍이 불고 경북 동해안에도 초속 6∼12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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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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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16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 영향으로 지역 대부분에 비가 오는 가운데 경북 북부는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50∼100㎜, 대구 등 그 밖의 지역은 10∼60㎜다.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초속 8∼14m의 강풍이 불고 경북 동해안에도 초속 6∼12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 남부북쪽먼바다, 동해 남부남쪽먼바다, 동해 중부먼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지역 낮 최고기온은 18∼26도 분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많이 오는 곳에서는 도로와 농지 침수, 배수로 역류 등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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