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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 비…17일까지 최대 100㎜ 예상

송고시간2021-05-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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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6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오전까지 충남 북부에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 북부 50∼100㎜, 충남 남부 10∼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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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출근길
비 내리는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주말인 16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오전까지 충남 북부에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이튿날 아침부터 다시 비가 강해지겠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 북부 50∼100㎜, 충남 남부 10∼60㎜이다.

기온은 비의 영향으로 낮아져 낮 최고기온은 19∼24도가 되겠다.

충남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 도서 지역이나 일부 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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