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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열, 평영 50m서 27초21…4년 묵은 한국 기록 경신

송고시간2021-05-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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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열(22·강원도청)이 4년 묵은 남자 평영 5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동열은 1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셋째 날 남자 평영 50m 예선에서 27초21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전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주장훈(오산시청)이 2017년 6월 제89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27초47)을 0.26초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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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평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최동열.
남자 평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최동열.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최동열(22·강원도청)이 4년 묵은 남자 평영 5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동열은 1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셋째 날 남자 평영 50m 예선에서 27초21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전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주장훈(오산시청)이 2017년 6월 제89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27초47)을 0.26초 단축했다.

최동열은 대한수영연맹 한국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개막할 예정인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를 뽑는 자리다.

평영 50m는 올림픽 종목은 아니다. 다만, 연맹은 올림픽 이후 이번 대회 종목별 1위 선수 중 강화훈련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동열은 경기를 마친 뒤 "올림픽을 위해 평영 100m 위주로 더 훈련했는데 (어제 경기에서 3위로) 아쉽게 끝나서 50m에서는 예선 때부터 집중하자 생각했다"고 말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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