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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클리블랜드 잡고 플레이인 막차…웨스트브룩 트리플더블

송고시간2021-05-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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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트리플더블로 활약한 러셀 웨스트브룩을 앞세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제압하고 플레이인 토너먼트행 막차를 탔다.

워싱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에 120-105로 이겼다.

워싱턴은 '주포' 브래들리 빌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3경기째 결장했으나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넣고 17어시스트, 12리바운드를 올려 올 시즌 37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웨스트브룩 덕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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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트리플더블' 댈러스, 토론토에 승리…PO 직행 티켓 거머쥐어

러셀 웨스트브룩
러셀 웨스트브룩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트리플더블로 활약한 러셀 웨스트브룩을 앞세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제압하고 플레이인 토너먼트행 막차를 탔다.

워싱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에 120-105로 이겼다.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워싱턴은 정규리그 1경기만을 남겨두고 동부 콘퍼런스 10위(33승 38패) 이상을 확정, 동부 플레이인 토너먼트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워싱턴은 '주포' 브래들리 빌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3경기째 결장했으나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넣고 17어시스트, 12리바운드를 올려 올 시즌 37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웨스트브룩 덕에 승리했다.

클리블랜드에서는 콜린 섹스턴이 26점 4어시스트로 분투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114-110으로 제압하고 서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42승 2패로 5위에 자리한 댈러스는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플레이오프 직행 마지노선인 6위 이상을 확정했다.

덩크 꽂는 돈치치
덩크 꽂는 돈치치

[USA투데이=연합뉴스]

루카 돈치치가 20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댈러스를 승리로 인도했다.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올리고 리바운드도 10개를 잡아낸 크리스탑스 포르진기스의 활약도 빛났다.

이번 시즌은 동·서부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플레이인 토너먼트라는 별도의 단기전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나갈 2팀을 정한다.

동부는 워싱턴을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및 플레이인에 진출하는 10개 팀이 확정됐다.

서부에서도 10개 팀이 결정된 가운데, 1경기만 남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6위)와 2경기를 남겨 둔 LA 레이커스(7위)가 플레이오프 직행을 두고 막판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 15일 NBA 전적

워싱턴 120-105 클리블랜드

덴버 104-91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122-97 올랜도

유타 109-93 오클라호마시티

멤피스 107-106 새크라멘토

댈러스 114-110 토론토

휴스턴 122-115 LA 클리퍼스

골든스테이트 125-122 뉴올리언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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