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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흉기 난동 20대 중국인, 테이저 맞고 체포

송고시간2021-05-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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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며 자택에서 난동을 부리던 20대가 테이저건(전기충격기)을 맞고 15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중국 국적 A(29)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서울 금천구 자택에서 자신의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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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천경찰서
서울금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가족과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며 자택에서 난동을 부리던 20대가 테이저건(전기충격기)을 맞고 15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중국 국적 A(29)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서울 금천구 자택에서 자신의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수십분간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A씨는 정신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체포한 뒤 조사를 마치고 본인 동의를 얻어 치료받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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