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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천38일 만에 키움 최원태 넘어 3연패 탈출

송고시간2021-05-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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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선발 투수 김민우의 무실점 역투를 발판삼아 3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키움 선발 최원태도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 침묵으로 2018년 7월 11일 이래 이어오던 한화전 연승 행진을 1천38일 만에 '4'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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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김민우의 역투
한화 선발 김민우의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선발 투수 김민우의 무실점 역투를 발판삼아 3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우완 정통파 투수 김민우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아내며 키움 타선을 산발 5안타로 꽁꽁 묶고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했다.

키움 선발 최원태도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 침묵으로 2018년 7월 11일 이래 이어오던 한화전 연승 행진을 1천38일 만에 '4'에서 마감했다.

한화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재훈, 하주석이 연속 볼넷으로 걸어나가 기회를 잡았다.

노시환의 우전 안타로 이어간 1사 만루에서 김민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고 라이온 힐리의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

한화는 8회에만 세 명의 투수가 이어 던진 키움 마운드를 상대로 볼넷 2개와 안타 3개, 희생플라이를 묶어 2점을 추가해 승패를 갈랐다.

노시환은 9회 2타점 좌전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힐리가 13일 만에 2타점을 올리며 득점에 가세한 것도 한화의 큰 소득이었다.

한화 포수 최재훈은 1회와 8회 날렵한 견제구로 1루 주자 이정후, 이지영을 잡아낸 데 이어 5회에는 2루를 훔치려던 박주홍마저 잡아내 만점 활약을 펼쳤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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