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도서관서 아이들 보며 음란행위 한 20대 경찰에 자수

송고시간2021-05-14 20:14

beta

충남 천안 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 등으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께 해당 아파트 도서관 책장 뒤에서 어린이들이 앉아 있는 곳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도서관에서 음란행위 하는 모습
도서관에서 음란행위 하는 모습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천안 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 등으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께 해당 아파트 도서관 책장 뒤에서 어린이들이 앉아 있는 곳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도서관 출입명부도 거짓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방역지침 위반 사안도 수사 중"고 말했다.

해당 시설 폐쇄회로(CC)TV 영상에 기록된 A씨의 음란행위 장면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psykim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