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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히다카시서 고구려 후손 정착사 알리는 뮤지컬

송고시간2021-05-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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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후손의 일본 정착 기념사업을 펼치는단체인 '고려1300'은 23일 고려군 건립 이야기를 다른 '개운(開運) 뮤지컬'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이타마(埼玉)현의 히다카(日高)시 소재 고마(高麗·'고구려'라는 뜻)신사에 마련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고려1300' 관계자는 "히다카시에는 고구려 후손들이 지금도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한일 간 오래된 교류의 역사를 증명하는 곳"이라며 "평화의 제전인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국가 간 우호친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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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23일 고구려 후손 정착사 알리는 '개운 뮤지컬' 개최
日서 23일 고구려 후손 정착사 알리는 '개운 뮤지컬' 개최

[고려1300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고구려 후손의 일본 정착 기념사업을 펼치는단체인 '고려1300'은 23일 고려군 건립 이야기를 다른 '개운(開運) 뮤지컬'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이타마(埼玉)현의 히다카(日高)시 소재 고마(高麗·'고구려'라는 뜻)신사에 마련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고구려 마지막 왕인 보장왕의 아들 약광(若光)은 일본에 친선 사절로 건너온 지 얼마 안 돼 고구려 패망 소식을 접했고, 일본으로 건너온 1천799명의 유민과 함께 716년에 당시 변경이었던 도쿄(東京) 인근 히다카시에 고려군을 건립했다. 고마신사는 약광 왕자와 고구려 유민을 섬기고 있다.

'개운 뮤지컬'은 약광과 유민들이 역경을 딛고 보금자리를 마련한 정착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고려1300' 관계자는 "히다카시에는 고구려 후손들이 지금도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한일 간 오래된 교류의 역사를 증명하는 곳"이라며 "평화의 제전인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국가 간 우호친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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