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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증평 교회 관련 80대 확진자 사망

송고시간2021-05-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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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증평 교회 관련 80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

14일 증평군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80대 A씨가 이날 오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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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증평 교회 관련 80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

증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증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증평군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80대 A씨가 이날 오전 숨졌다.

증평 소재 모 교회 신도인 A씨는 지난 3월 26일 확진됐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3월 25일 20대 1명이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사흘간 28명이 감염됐다.

확진자들은 3월 24일 이 교회 예배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68명으로 늘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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