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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규모 교회 교인·가족 등 9명 더 확진…관련 누적 44명

송고시간2021-05-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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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중리동 소규모 교회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더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명으로 늘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밤 A교회 교인 6명(대전 1884∼1889번)과 기존 확진 교인들의 가족·지인 3명(대전 1883·1891∼1892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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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충원]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대덕구 중리동 소규모 교회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더 나왔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명으로 늘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밤 A교회 교인 6명(대전 1884∼1889번)과 기존 확진 교인들의 가족·지인 3명(대전 1883·1891∼1892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낮에도 교인 15명이 확진돼 하루에만 24명의 감염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A교회에서는 지난 10일 이후 나흘 동안 교인 61명 가운데 36명이 확진됐다.

이들의 가족·지인 7명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이 중 일부가 다닌 대화동 M교회에서도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A교회에 대해서는 오는 25일까지, M교회는 2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다.

방역 당국은 A교회 전도사와 교인이 이달 초 함께 서울에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집단 감염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

전날 대전에서는 A교회 관련 24명을 포함해 모두 31명이 신규 확진됐다. 앞서 12일에도 18명이 확진됐다.

대전에서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기는 지난 4∼5일 18명씩에 이어 여드레 만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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