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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비트코인 결제중단 파문 하루 만에 '도지코인 띄우기'

송고시간2021-05-14 08:53

"도지코인 거래 시스템 효율성 개선"…도지코인 가격 반등

도지코인과 일론 머스크 (PG)
도지코인과 일론 머스크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사용한 테슬라 차 구매 결제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도지코인 띄우기에 다시 나섰다.

머스크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글을 올려 "(도지코인) 거래 시스템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지 개발자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 작업은 "잠재적으로 유망하다"고 주장했다.

머스크의 트윗 직후 도지코인 가격은 0.34달러에서 0.50달러로 뛰어올랐다고 미국 경제 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 기준 오후 4시45분 (한국시간 14일 오전 8시45분) 현재 도지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10.62% 오른 0.4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머스크 쇼크'에 가격이 급락했던 비트코인은 약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은 3.22% 하락한 4만9천493.46달러로 5만달러를 회복하지 못했다.

이더리움도 7.93% 내린 3천703.97달러에 거래됐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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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W_Ha8sjU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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