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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위한 국내 기업들의 도전

송고시간2021/05/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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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한 지 1년이 훌쩍 지났지만,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 퇴치를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생명을 구할 유일한 수단으로 여겨지면서 세계 제약사들이 '제약 주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제약 주권 :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자주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자력으로 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 공급할 '제약 주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즉, 제약주권 여부에 따라 국민의 생명이 좌우되는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제약바이오기업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현재 국산 1호 치료제인 렉키로나주가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죠.

종근당은 약물 재창출 연구를 통해 췌장염 치료제로 쓰이던 의약품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약물 재창출: 이미 다른 질병 치료에 쓰이고 있거나 개발 중인 약물의 용도를 바꿔 새로운 질병 치료제로 사용하는 방법

나파모스타트 약물 재창출로 개발된 '나파벨탄'은 현재 임상 3상 시험 진행단계에 있고, 대웅제약도 췌장염 치료제 '호이스타'를 통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현재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나파벨탄이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 - 종근당 관계자

다만 지난 12일, 식약처가 GC녹십자의 혈장 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불허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개발해 제조한 코로나 백신에 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맡기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민 불안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언제 또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백신주권 국가가 되는 것, 앞으로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이도경 작가

seva@yna.co.kr

dk12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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