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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실내 마스크 착용 대폭 완화에 "대단한 이정표"

송고시간2021-05-14 05:22

야외 마스크 지침 완화한 날, 직접 마스크 벗는 바이든
야외 마스크 지침 완화한 날, 직접 마스크 벗는 바이든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붐비지 않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지침을 완화한 지난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야외에서 코로나19 대응 연설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 후 백악관으로 들어갈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leekm@yna.co.kr[연합뉴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까지 대폭 완화된 13일(현지시간) "대단한 이정표"라고 치켜세웠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연설을 통해 "오늘은 대단한 날"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연설은 당초 예정된 일정에 없었으나 마스크 착용 지침 완화 발표 가능성이 제기되자 급히 잡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에 한해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마스크 지침이 대폭 완화된 것으로 미 언론에서는 사회적 전면 재가동을 위한 초석이라고 평하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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