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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돌사고 빈번' 자유로 이산포 나들목 차로 축소

송고시간2021-05-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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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제1자유로 이산포 나들목의 서울 방향 램프를 기존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도로 램프는 기존에 추월하는 차들로 추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안전 확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 시설 개선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산포 나들목 이용 시 램프 내 제한속도인 시속 40㎞를 준수해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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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제1자유로 이산포 나들목의 서울 방향 램프를 기존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이 출퇴근 시간대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 1차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90% 이상이었으며, 2차로는 주로 추월 등에 활용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차로 축소를 통해 정체 현상이 유발될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 차로를 축소하고 여유 공간에 안전지대를 설치했다.

이 도로 램프는 기존에 추월하는 차들로 추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경기북부경찰청의 교통종합개선계획(TTS)의 하나로 추진됐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안전 확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 시설 개선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산포 나들목 이용 시 램프 내 제한속도인 시속 40㎞를 준수해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유로 이산포나들목 서울방향 램프 차선을 2차로(위)에서 1차로로 축소한 모습
자유로 이산포나들목 서울방향 램프 차선을 2차로(위)에서 1차로로 축소한 모습

[일산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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