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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 단속에 생계 어려워" 파주시청서 50대 분신 소동

송고시간2021-05-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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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 단속에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시청 민원실에서 분신을 시도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경기 파주경찰서 금촌지구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파주시청 민원실에서 A(56)씨가 자신의 몸과 민원실 바닥에 경유를 뿌렸다.

A씨는 "생계가 너무 어려운데 노점상 단속으로 더 힘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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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노점 단속에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시청 민원실에서 분신을 시도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경기 파주경찰서 금촌지구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파주시청 민원실에서 A(56)씨가 자신의 몸과 민원실 바닥에 경유를 뿌렸다.

이를 본 민원실 직원이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경찰이 도착해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예비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라이터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생계가 너무 어려운데 노점상 단속으로 더 힘들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청
경기도 파주시청

[파주시청 제공]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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