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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200회 달성' 명예대장 받은 이주호 형석고 교장

송고시간2021-05-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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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59) 충북 증평 형석고 교장이 헌혈 200회를 달성,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대장을 받았다.

1996년 5월 처음 헌혈한 이 교장은 25년 만인 지난 11일 200회를 채웠다.

이 교장은 "작은 용기로 나눌 수 있는 큰 사랑의 실천이 헌혈"이라며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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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이주호(59) 충북 증평 형석고 교장이 헌혈 200회를 달성,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대장을 받았다.

이주호 형석고 교장
이주호 형석고 교장

[형석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96년 5월 처음 헌혈한 이 교장은 25년 만인 지난 11일 200회를 채웠다.

이 교장은 평소 헌혈 전도사로 불릴 만큼 헌혈 운동에 앞장섰다.

그가 근무하는 학교는 지난해 10월 충북혈액원과 헌혈 실천 협약을 하고 해마다 1∼2차례 학생·교직원이 헌혈에 나서고 있다.

이 교장은 "작은 용기로 나눌 수 있는 큰 사랑의 실천이 헌혈"이라며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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