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마사회, 하반기 경마 시행 방향 수립…특화경주 25%로 확대

송고시간2021-05-13 14:36

beta

한국마사회는 하반기 경마 시행 방향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국산마 생산·환류 체계가 막힌 부분 없이 순환되도록 하반기 경마 시행 방향 대책을 수립했다"며 "신마, 미승리마, 경매마가 출전하는 특화경주를 시행하고 그 경주에 대해 경마 상금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특화경주는 원래 총 경주의 20% 정도로 편성할 예정이었으나 신마 수급과 경매를 활성화하기 총 경마 시행 규모의 25% 수준으로 확대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주마 경매 모습.
경주마 경매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하반기 경마 시행 방향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국산마 생산·환류 체계가 막힌 부분 없이 순환되도록 하반기 경마 시행 방향 대책을 수립했다"며 "신마, 미승리마, 경매마가 출전하는 특화경주를 시행하고 그 경주에 대해 경마 상금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특화경주는 원래 총 경주의 20% 정도로 편성할 예정이었으나 신마 수급과 경매를 활성화하기 총 경마 시행 규모의 25% 수준으로 확대했다.

한국마사회는 "신마, 경매마 대상 특화경주가 위축된 경주마 소비 심리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특화경주에 대해서는 순위 상금도 높여 5등급 신마 경주에 대해서는 4등급 경주에 해당하는 순위 상금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또 경매마와 육성합격마 경주에도 바로 위 등급의 순위 상금을 차등 지급하고 육성훈련심사에 합격한 국산 경주마가 입상하는 경우에도 육성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