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공수처, 내년 2월까지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

송고시간2021-05-13 10:42

beta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업무 전반을 전자화하고 유관기관 정보 공동이용체계를 만들기 위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입찰 공고를 낸 공수처는 6월 초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공수처가 수행하는 형사사법 업무 전반에 대한 전산화로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인권 친화적 수사기관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출근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출근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과천=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출근하고 있다. 2021.5.13 srbaek@yna.kr

(과천=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업무 전반을 전자화하고 유관기관 정보 공동이용체계를 만들기 위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사업 입찰 공고를 낸 공수처는 6월 초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사업 내용은 ▲ 수사 및 공판업무 관련 지원시스템 ▲ 형사 사법 업무 전자결재시스템 ▲ 전자문서와 디지털수사자료를 기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전자기록관리시스템 ▲ 통신사 및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등과의 연계 체계 등이다.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 간 사건 이첩·인지 통보를 기록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전자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공수처가 수행하는 형사사법 업무 전반에 대한 전산화로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인권 친화적 수사기관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cui7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