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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물 문제 해결에 나섰다.

송고시간2021-05-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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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환경부, 아시아물위원회(AWC), 아시아국회의원물협의회(AAWC)와 아시아 지역의 물 문제 해결과 글로벌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12일 강원도 평창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제3차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체(AAWC) 이사회'를 열고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책지원, 기술 및 프로젝트 개발, 국제협력 활성화 등 아시아 지역의 물 관련 국제개발 협력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물 분야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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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환경부-AWC-AAWC 4자간 물 관리 MOU
코이카-환경부-AWC-AAWC 4자간 물 관리 MOU

12일 오후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드래곤밸리 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차'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체(AAWC)'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아시아 물 복지 협력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현 이사, 환경부 홍정기 차관, AAWC 변재일 회장, AWC 박재현 회장.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환경부, 아시아물위원회(AWC), 아시아국회의원물협의회(AAWC)와 아시아 지역의 물 문제 해결과 글로벌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12일 강원도 평창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제3차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체(AAWC) 이사회'를 열고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책지원, 기술 및 프로젝트 개발, 국제협력 활성화 등 아시아 지역의 물 관련 국제개발 협력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물 분야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AWC는 개발협력 사업의 물 관련 프로젝트 발굴 등을 지원하고 AAWC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간 정책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코이카는 1991년 설립 이래로 4억6천200만 달러를 물 분야 개발협력 사업에 투입했다. 이 가운데 37%에 해당하는 1억7천100만 달러를 아시아 지역에서 수행했고, 식수 위생, 기후변화에 따른 물관리와 재해 관리, 수질 관련 등의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AWC는 아시아 물 이슈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정부 주도로 2016년에 설립한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44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AAWC는 아시아 9개국 국회의원과 물 분야 정책 의사결정자들이 참여해 물 문제 관련 공감대 조성과 AWC의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환경부 홍정기 차관, 변재일 AAWC 회장, 박재현 AWC 회장,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민현 코이카 사업전략 아시아본부 이사 등이 참석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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