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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유료 콘텐츠 구독 플랫폼 시범 서비스 개시

송고시간2021-05-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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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유료 콘텐츠 구독 플랫폼 '프리미엄 콘텐츠'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창작자가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콘텐츠 편집·결제·정산 관리·데이터 분석·프로모션 운영 등을 지원한다.

김은정 담당 리더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는 기꺼이 돈을 내고 감상하는 사용성이 글로벌에서도 이미 자리 잡고 있다"며 "창작자 입장에서는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갖는 유료 구독자를 만나고 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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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콘텐츠' 비공개 베타테스트…상반기 내 정식출시 계획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는 유료 콘텐츠 구독 플랫폼 '프리미엄 콘텐츠'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창작자가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콘텐츠 편집·결제·정산 관리·데이터 분석·프로모션 운영 등을 지원한다.

창작자가 콘텐츠 주제·내용·형식·상품 구성·가격 정책 등을 모두 직접 결정한다. 판매는 단건, 정기 결제를 통한 월간 구독권, 최대 100명까지 함께 이용 가능한 그룹 이용권 등 방식이 있다.

CBT 버전에서는 밀레니얼을 위한 부동산 정보를 전하는 '부딩', 시사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북저널리즘', 글로벌 테크 소식을 쉽게 제공하는 '일분톡' 등 20여개 콘텐츠가 마련됐다.

상반기 안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김은정 담당 리더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는 기꺼이 돈을 내고 감상하는 사용성이 글로벌에서도 이미 자리 잡고 있다"며 "창작자 입장에서는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갖는 유료 구독자를 만나고 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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