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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정원 스토리페어' 14∼16일 개최…25개 작품 전시

송고시간2021-05-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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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4∼16일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 생태원 일원에서 '2021 태화강 정원 스토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생활 속의 정원'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시민·학생의 정원 작품 20개, 울산조경협회 회원들이 만든 모델 정원 5개 등 총 25개 작품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학생에게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면서 "봄꽃행사와 함께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을 체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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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수놓은 정원작품
태화강 수놓은 정원작품

지난 2018년 4월 1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 대공원에서 열린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정원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4∼16일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 생태원 일원에서 '2021 태화강 정원 스토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행사의 하나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생활 속의 정원'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시민·학생의 정원 작품 20개, 울산조경협회 회원들이 만든 모델 정원 5개 등 총 25개 작품이 전시된다.

시는 정원 활용 가능성, 독창성과 미적 표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4시 대나무 생태원에서 열린다.

이밖에 세계 각지 유명 정원 작품을 사진으로 구경할 수 있는 사진전, 정원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시민이 정원을 직접 조성해보는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정원 조성과 관리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시민 정원상담소'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학생에게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면서 "봄꽃행사와 함께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을 체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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