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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5명 신규 확진…닷새 연속 한 자릿수(종합)

송고시간2021-05-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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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1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명이 증가한 9천45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난 9일 6명, 10일 4명, 11일 8명, 12일 6명에 이어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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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방문한 동전 노래방서 확진 사례 잇따라

선별진료소서 코로나19 검사
선별진료소서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1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명이 증가한 9천459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4명, 수성구 1명이다.

3명은 달서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 지난 6∼7일 모임을 한 지역 대학생 4명을 시작으로 누적 확진자가 8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들은 앞서 확진된 대학생들과 같은 동전 노래방을 방문했다.

방역 당국은 방이 다른데도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추가 감염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동시간대 이용자 160여명을 진단검사 중이다.

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나머지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대구에서는 지난 9일 6명, 10일 4명, 11일 8명, 12일 6명에 이어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부산 확진자 1명이 일행 10명과 함께 최근 대구 동성로에 있는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됨에 따라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동시간대 방문자들에게 진단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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