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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도 안전하게'…순창군, 섬진강 제방 보강사업 추진

송고시간2021-05-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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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철 폭우 때 침수 피해를 본 전북 순창군 섬진강댐 주변 지역에 대한 제방 보강사업이 추진된다.

12일 순창군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섬진강 하천 정비사업에 4개 면 지역이 포함됐다.

황숙주 군수는 "제방 보강사업으로 섬진강댐 하류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침수지 배수펌프장 설치사업과 연계해 섬진강댐 방류에도 안전한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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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유등면 일대 홍수 피해
순창 유등면 일대 홍수 피해

[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작년 여름철 폭우 때 침수 피해를 본 전북 순창군 섬진강댐 주변 지역에 대한 제방 보강사업이 추진된다.

12일 순창군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섬진강 하천 정비사업에 4개 면 지역이 포함됐다.

해당 지역은 적성면 우계∼신월지구, 적성면 관평∼무수지구, 유등면 유촌∼오교지구, 유등면 외이∼풍산면 대가지구다.

이들 지역에는 국비 722억원이 투입돼 제방 보강사업이 추진된다.

황숙주 군수는 "제방 보강사업으로 섬진강댐 하류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침수지 배수펌프장 설치사업과 연계해 섬진강댐 방류에도 안전한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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