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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와라" 대구시 수경시설 1개월 앞당겨 가동

송고시간2021-05-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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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조기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구온난화 등 영향으로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예년보다 1개월가량 이른 이달 초부터 단계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수경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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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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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조기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구온난화 등 영향으로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예년보다 1개월가량 이른 이달 초부터 단계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대상 시설은 분수와 폭포, 계류(인공 시내) 등 관람형 시설 143곳이다.

시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체험형 수경시설 165곳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여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수경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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