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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영 작가, 14~16일 아트부산 전시회 참가…'모멘트' 선봬

송고시간2021-05-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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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영(J Young) 작가는 오는 14∼1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21 아트부산'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이영 작가는 모제이갤러리와 미즈갤러리에 자연의 신성함과 한국적 정신을 흰색 여백과 한지를 통해 표현한 대표작 '모멘트' 시리즈를 포함해 다수의 신작을 내놓을 예정이다.

제이영은 "어린 시절 시골 마을에서 보고 경험했던, 돌담을 쌓고 흙을 쌓아 올려 집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신작을 출품해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정교하지만 함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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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영 작가, 14~16일 아트부산 전시회 참가…'모멘트' 선봬 - 1

▲ 제이영(J Young) 작가는 오는 14∼1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21 아트부산'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전시회에는 국내 92개, 해외 18개 등 11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제이영 작가는 모제이갤러리와 미즈갤러리에 자연의 신성함과 한국적 정신을 흰색 여백과 한지를 통해 표현한 대표작 '모멘트' 시리즈를 포함해 다수의 신작을 내놓을 예정이다.

유럽 활동 후 10년 만에 한국 화단에 다시 이름을 내세운 작가는 동양 사상과 철학, 명상의 깊이를 작품에 투영해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제이영은 "어린 시절 시골 마을에서 보고 경험했던, 돌담을 쌓고 흙을 쌓아 올려 집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신작을 출품해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정교하지만 함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은은한 색상과 육체적인 노동으로 하나씩 쌓아 올린 작품은 그 자체가 노동의 과정이며 인간이 태고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자 만들어낸 담의 형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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