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현충원 전시 박정희 운구차량 유리창 부순 60대 검거

송고시간2021-05-12 11:32

beta

서울 동작경찰서는 현충원 내에 전시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운구차량 유리창을 망치로 부순 혐의(특수재물손괴)로 A(66)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께 서울 동작구 현충원 내에 전시된 박 전 대통령 운구 차량의 앞쪽 유리창을 망치로 내리쳐 깨뜨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현충원 측에 "박 전 대통령의 운구 차량만 40년 동안 현충원에 두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철거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 동작경찰서 현판
서울 동작경찰서 현판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서울 동작경찰서는 현충원 내에 전시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운구차량 유리창을 망치로 부순 혐의(특수재물손괴)로 A(66)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께 서울 동작구 현충원 내에 전시된 박 전 대통령 운구 차량의 앞쪽 유리창을 망치로 내리쳐 깨뜨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현충원 측에 "박 전 대통령의 운구 차량만 40년 동안 현충원에 두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철거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viva5@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