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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에 최신 보건소 건립

송고시간2021-05-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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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베트남 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북부 산악지대인 뚜옌꽝성 선정현 빈로이에 현대식 보건소를 신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170㎞ 떨어진 뚜옌꽝성은 산악지형이라 교통이 불편하고 주민들도 빈곤해 보건·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곳이다.

박노완 한국대사는 "신남방정책 중점협력국인 베트남 발전을 위해 내년까지 뚜옌꽝성에서 2개 보건소를 추가로 준공하고, 6개 학교 신축, 도로 건설, 관개용수로 구축 등 인프라 개선과 지역개발 프로그램 도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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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에 보건소 신축
코이카,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에 보건소 신축

코이카는 11일(현지시각)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에 위치한 빈곤 지역인 뚜옌꽝성 선정현 빈로이 지역에서 보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보건소 전경.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베트남 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북부 산악지대인 뚜옌꽝성 선정현 빈로이에 현대식 보건소를 신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170㎞ 떨어진 뚜옌꽝성은 산악지형이라 교통이 불편하고 주민들도 빈곤해 보건·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곳이다.

보건소는 코이카가 2019년부터 뚜옌꽝성에서 1천500만 달러를 투입해 펼치는 교육·보건·농촌개발·여성 사업의 하나다.

지상 2층에 675㎡ 규모로 응급실, 진료실, 입원실, 분만실, 보건교육실과 60여 종의 최신 의료기자재도 갖춰 체계적인 1차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11일 열린 준공식에서 쵸우 반 람 뚜옌꽝성 당서기는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기초 보건 혜택과 건강이 증진될 것"이라고 반겼다.

박노완 한국대사는 "신남방정책 중점협력국인 베트남 발전을 위해 내년까지 뚜옌꽝성에서 2개 보건소를 추가로 준공하고, 6개 학교 신축, 도로 건설, 관개용수로 구축 등 인프라 개선과 지역개발 프로그램 도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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