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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 성지 무주입니다"

송고시간2021-05-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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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차량용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을 기존 "여기는 국제적 관광도시 무주군입니다"에서 이같이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환경지표 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 고장임을 알리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위한 태권도원이 있는 태권도 성지라는 것을 각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안내 음성 변경이 친환경 및 태권도의 대표성을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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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차량용 내비게이션 안내음성 7월부터 변경

무주 태권도 상징조형물
무주 태권도 상징조형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여기는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 성지 무주입니다."

오는 7월부터 전북 무주를 지나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을 통해 듣게 될 안내 음성이다.

무주군은 차량용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을 기존 "여기는 국제적 관광도시 무주군입니다"에서 이같이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안내 음성은 7월부터 맵퍼스의 아틀란, 탱크웨어의 아이나비에서 먼저 적용하기로 했다.

군은 다른 내비게이션 제작업체들과 협의해 안내 음성을 바꿔나갈 계획이다.

군은 환경지표 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 고장임을 알리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위한 태권도원이 있는 태권도 성지라는 것을 각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안내 음성 변경이 친환경 및 태권도의 대표성을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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