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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장기 방치 산지 전용지 1만8천㎡ 대집행 복구

송고시간2021-05-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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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전용허가를 받았지만 개발이 중단돼 장기 방치되는 산지 1만8천여㎡를 대집행 복구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허가기간 만료 후 복구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초평면 은암리 공장 허가 취소지(1만681㎡), 덕산면 용몽리 주택단지 허가 취소지(6천510㎡), 광혜원면 죽현리 주택허가 취소지(980㎡) 3곳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경관훼손과 장마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대집행 복구에 나섰다"며 "복구가 부실한 산지전용 지역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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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전용허가를 받았지만 개발이 중단돼 장기 방치되는 산지 1만8천여㎡를 대집행 복구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집행 복구 예정 산지
대집행 복구 예정 산지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은 허가기간 만료 후 복구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초평면 은암리 공장 허가 취소지(1만681㎡), 덕산면 용몽리 주택단지 허가 취소지(6천510㎡), 광혜원면 죽현리 주택허가 취소지(980㎡) 3곳이다.

진천군은 전용허가를 내줄 때 예치한 3억2천500원을 복구비로 집행, 장마철 전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군은 또 산지전용 허가된 540곳 265만6천270㎡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여 허가가 취소되거나 기간이 만료된 99곳 21만9천586㎡를 확인했다.

해당 사업장에도 복구명령을 내린 뒤 응하지 않으면 대집행에 나서기로 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경관훼손과 장마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대집행 복구에 나섰다"며 "복구가 부실한 산지전용 지역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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