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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제작지원 영화·드라마·다큐 9편 선정

송고시간2021-05-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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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부산제작사 영화·(웹)드라마 제작지원 사업에 총 9편이 선정됐다.

12일 부산영상위에 따르면 올해 선정 지원작은 장편극영화 부문 2편, (웹)드라마 부문 2편, 다큐멘터리 제작단계 2편, 다큐멘터리 기획개발단계 3편 등 모두 9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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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극영화 '모라동' 2억원 등 총 5억3천여만원 제작비 지원

부산영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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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부산제작사 영화·(웹)드라마 제작지원 사업에 총 9편이 선정됐다.

12일 부산영상위에 따르면 올해 선정 지원작은 장편극영화 부문 2편, (웹)드라마 부문 2편, 다큐멘터리 제작단계 2편, 다큐멘터리 기획개발단계 3편 등 모두 9편이다.

장편극영화 부문에 선정된 '모라동'은 남녀의 사랑을 현실성 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아동학대 문제를 다룬 같은 부문 선정작 '요한'은 1억원을 지원받는다.

(웹)드라마 부문에 선정된 '기묘한 히어로'와 '문제적 탐정사무소'에는 각 5천만원 제작비가 지원된다.

다큐멘터리 제작단계 지원 부문에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4R'과 5·18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한 '카메라를 든 계엄군'이 선정됐다.

올해 이 사업에는 총 40편이 응모해 서류 심사를 통과한 33편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부산영상위는 올해 지원금을 지난해보다 8천200만원 증액하고 다큐멘터리 분야를 제작단계와 기획개발단계로 나눠 지원작을 선정했다.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올해부터는 부산제작사들이 강세를 보이는 다큐멘터리 분야를 별도 사업으로 분리 확대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며 "제작사, 창작자들의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제작사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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