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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 외국기업, 화상면접으로 국내 청년 200명 채용한다

송고시간2021-05-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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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2021 상반기 해외 취업 화상 면접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75개 외국 기업이 참여해 한국 청년들과 화상 면접 등을 거쳐 약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국내 노동시장에 대한 외국 기업의 구인 규모는 증가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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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 취업 화상 면접 주간 행사
지난해 해외 취업 화상 면접 주간 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2021 상반기 해외 취업 화상 면접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75개 외국 기업이 참여해 한국 청년들과 화상 면접 등을 거쳐 약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외국 기업을 국적별로 보면 일본(50곳)이 가장 많고 미국(9곳), 중국(9곳), 호주(2곳) 등이다. 구인 직종은 사무관리(85명)와 정보기술(50명)이 절반을 넘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국내 노동시장에 대한 외국 기업의 구인 규모는 증가 추세다.

지난해 해외 취업 정보망 '월드잡 플러스'에 등록된 해외 기업 구인 규모는 1만5천17명으로, 전년(1만4천858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노동부는 2019년까지만 해도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 행사인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해 국내 청년의 외국 기업 취업을 지원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작년부터는 해외 취업 화상 면접 주간 행사로 대체했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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